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스 컴뱃 (문단 편집) == 상세 == [[PlayStation(콘솔)|플레이스테이션]]의 [[세컨드 파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던 [[남코]]가 '[[초월이식]]'이라는 단어를 게임계에 정착시킨 [[철권(게임)|철권 1]]의 대 히트 후 약 3개월 만에 플레이스테이션 오리지널 작품으로 내놓았던 작품이다. 오리지널 작품이지만 의외의 대 히트로 이후 시리즈가 지속적으로 유지되는데 동력을 제공한 작품이기도 하다. 플레이스테이션의 발매 초반 남코가 [[릿지 레이서]], [[철권(게임)]], 사이버 슬레드, [[갤럭시안3]]처럼 아케이드에서 히트한 3D 게임들을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이식하는 작업을 주로 했었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본작도 [[에어 컴뱃 22]]의 이식작을 만들다가 가정용 오리지널로 선회해 만든 작품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실제로 시스템이나 UI 등에 영향을 크게 받은 모습을 볼 수 있긴 하지만, 개발은 거의 동시에 진행되었고 닮은 부분은 에어 컴뱃 22 팀에서 에어 컴뱃 22의 개발중인 사양서를 보내주고 개발중인 게임의 감수를 해주는 등의 협력을 했기 때문이다. 어쨌거나 게임의 분위기가 에어 컴뱃 22와 많이 닮은 것은 사실. [[에이스 컴뱃 시리즈]]의 데뷰작으로서 예상 외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금 기준으로 보면 PS1 초기작이라 그래픽도 좋은 편은 못되고 게임성 면에서도 덜 다듬어진 부분이 많고 조작감도 매끄럽지 못한 편이지만 풀 3D 게임 시장이 막 각광을 받기 시작한 시기에 3D 공간을 마음껏 휘저으며 [[도그파이팅]]을 벌이는 [[플라이트 슈팅 게임]]에 대해 게이머들에게 평가가 좋았다. 그 덕에 큰 성공을 거두어 단순히 아케이드판 에어 컴뱃 시리즈의 연장선상에서 그치지않고 전체적인 모양새를 훨씬 세련되게 다듬어 시리즈 전개의 시금석 역할을 한 [[에이스 컴뱃 2]]의 바탕이 되었으니 본작의 의의도 시리즈 내에서 적지 않게 크다 하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